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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명품 복근을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눈바디 복근만들기 너무 힘들어요. 있는힘껏 짜봅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복근에 힘을 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최근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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