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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팀 재회 근황을 전했다.
정준하는 20일 자신의 SNS에 "반갑다!!#오랜만에#목요일에만난무도식구들#촬영말구회식#난정말#그래두좋아#그냥좋더라#언제또만날까#취했다#오랜만에#좋아서#무한도전#그냥날보러온거같아서#사랑해#모두들#보고싶었지만#또만나~~#세호는해외에#명수옹은글쎄"이라는 문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에는 유재석 김태호 PD 양세형 하하 등의 모습이 보인다.
MBC '무한도전'은 지난 31일 '보고 싶다 친구야'편을 마지막으로 13년 563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종영했다.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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