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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박솔미와 박정철이 다시 한 번 정글로 떠난다.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 관계자는 2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박솔미 씨, 박정철 씨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글의 법칙' 사바 편에는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 하성운,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 배우 윤시윤, 이다희, 성훈, 가수 토니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주까지 추가로 캐스팅이 진행된다.
'정글의 법칙 in 사바'는 뉴질랜드, 쿡 아일랜드 편을 맡은 민선홍 PD가 연출하며 현재 방영 중인 남극 편 이후 멕시코 편에 뒤이어 방송된다. 5월 중 출국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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