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과 이강철 수석코치, 조인성 코치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뒤 무표정한 모습으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두산은 3연승을 거뒀다. 17승5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3위 KIA는 3연승을 마무리했다. 11승10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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