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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표범 자기토바 '유혹의 손짓'
2018-04-21 09:00:01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피겨선수 알리나 자기토바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에 참석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차준환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금메달과 은메달의 주인공 자기토바, 메드베데바가 출연한다. 또한 페어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루노 마소트와 한국의 민유라-겜린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오는 22일까지 공연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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