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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조용필이 데뷔 5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조용필을 노래하다!’ 편으로 꾸며졌다. ‘조용필 50주년 기획 3부작’으로, 총 3주간 전파를 탄다.
이날 MC 신동엽은 무대로 직접 나가 전설 조용필을 맞이했다. 신동엽이 “KBS 스튜디오는 굉장히 오랜만이시죠?”라고 묻자 조용필은 “20년 정도 되는 것 같다. 막상 제 이름을 불렀을 때 무대가 열리며 여러분들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떠오른다. 제가 몇 십 년 어려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고 답했다.
또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40주년 때는 5년이면 거의 끝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여기까지 오게 됐다. 50년 동안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분들이 저를 사랑해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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