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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헬스클럽에서 몸을 단련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연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선수촌 들어가기 전에 몸 만들기"라는 문구와 함께 헬스클럽에서 훈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경은 5월15일부터 열리는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는 여자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6월14일까지 예선라운드가 치러지면 결승전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조직국과 예선 상위 5개팀이 참가해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한국, 러시아, 이태리, 독일팀이 참가해 개최된다.
김연경은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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