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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남편과 아들 노아가 야외에서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job daddy~ 아빠 최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양준무가 아들 노아의 킥보드를 타는 것을 도와주는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남편 양준무, 아들 노아와 한강공원 이촌지구로 나들이를 나온 것으로 보인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3일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29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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