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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에이핑크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미팅 기념 사진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팬들에게 "집에 조심히 들어가고있나요?"라며 "다섯 번째 팬미팅 '#PINK_CINEMA'를 기념하며 핑수니들이 준비한 셀카와 깜짝 손편지를 공개합니다. 기적 같았던 핑크시네마의 여운을 간직하며! 지금 함께 읽어봐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주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는 모습이다. 최근 과거와 일부 달라진 인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있으나, 셀카 사진 속에선 밝은 얼굴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더불어 오하영, 정은지, 손나은, 박초롱, 윤보미 등도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는 최근 스페셜 싱글 앨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냈다.
[사진 =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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