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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WM엔터테인먼트가 B1A4와 전속계약을 논의중이다.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에 "오늘이 데뷔 7주년으로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황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앞서 멤버들과 6월 말까지 연장 합의를 했고 앞으로도 소속사는 멤버들과 재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B1A4는 지난 2011년 4월 데뷔했다. 이후 '솔로 데이', '잘자요 굿나잇', '이게 무슨 일이야', '롤린' 등을 선보이며 가요계의 대표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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