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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침묵의 서스펜스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램페이지’를 꺾고 다시 흥행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 세계 흥행수익 2억 달러(약 2,137억원)를 돌파했다.
22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북미에서 1억 3,235만 달러, 해외에서 7,48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2억 715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작비 1,700만 달러(약 180억원)로 11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지난 주말에는 북미에서 2,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2,100만 달러에 그친 ‘램페이지’를 누르고 역주행 1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누적관객 46만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끌었다. 영화팬들은 "혼자 보기엔 좀 무섭다"(n***), "남자친구랑 손 꼭 잡고 봤다ㄷㄷ"(y***), "썸남썸녀와 같이 보는 것 완전 강추!"(ji***)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로, 현재 속편 제작이 논의되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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