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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원 기자] 배우 김민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23일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민서는 오는 5월 일반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김민서는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KBS ‘성균관 스캔들’, MBC ‘해를 품은 달’, KBS ‘마녀의 법정’등에서 얼굴을 알리며 활약해 온 인물이다.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지만 20대처럼 보이는 동안으로 최강희, 장나라를 잇는 ‘나이 잊은 동안미녀’ 대표 주자로 여겨져 왔다.
실제 SNS를 통해 공개된 장나라 등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김지원 기자 jiwon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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