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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개국공신 서언, 서준의 엄마 문정원이 '슈돌'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portrait 주말의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서언과 서준이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0화는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편으로 꾸며졌다. 특히 약 5년간 함께했던 서언, 서준의 폭풍 성장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서언,서준 쌍둥이는 2013년 9월 생후 4개월에 '슈돌'에 합류해 5년여의 시간 동안 시청자와 함께 성장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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