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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옹성우와 라이관린의 화보가 공개됐다.
옹성우, 라이관린은 24일 공개된 '더스타 매거진' 5월호 화보를 통해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프로포즈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다가온 성년의 날과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위해 가방을 선물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그들만의 매력으로 표현했다.
촬영에 참여했던 스태프에 따르면 옹성우는 컷이 끝날 때마다 모니터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화보장인다운 면모를 보였고 라이관린 또한 컨셉트와 포즈에 대해 꼼꼼하게 질문하는 등 촬영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매거진 총 16페이지에 걸쳐 수록했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의 커플 커버와 각기 다른 매력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아트워크 커버까지 총 2종 커버로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옹성우와 라이관린이 속해 있는 워너원은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더스타 매거진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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