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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진희가 꽃밭에서 놀고 있는 딸 연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진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쁘다 #초록초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 연서가 노란꽃이 만개한 곳에서 꽃을 귀엽게 손으로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희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리턴'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여행을 다녀왔다. 박진희는 2014년 5월,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했다. 같은해 11월 첫째 딸 연서를 출산했다. 이후 3년만인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둘째는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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