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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크러쉬가 케이블채널 엠넷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이하 덕후의 상상)에 출연한다.
Mnet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크러쉬가 장기하, 카더가든에 이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크러쉬는 꿈의 뮤지션을 찾아 미국 서부로 떠난다. 앞서 장기하와 카더가든은 미국 동부로 가 데이비드 번을 만나고자 했다.
'덕후의 상상'은 국내 아티스트가 자신의 꿈의 뮤지션을 찾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며 크러쉬의 방송 날짜는 현재 미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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