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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밝은 표정으로 인사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LA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멋진 포즈로 관객의 환호에 답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번에 새로운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와 맞붙는다.
그가 어떤 운명을 맞게될지 25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의 지휘 하에 영화 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로 촬영, 스크린을 남김없이 채우는 스케일까지 일찍부터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4월 25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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