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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은혜가 드라마 '설렘주의보' 출연 검토중이다.
윤은혜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윤은혜가 '설렘주의보' 대본을 받고 출연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설렘주의보'는 YES24에 연재된 웹소설을 원작으로한 작품. 매력적인 피부과 원장 차우현, 인기 여배우 윤유정의 계약 연애 이야기를 그린다. 방송사와 편성 논의중이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2013년 1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 출연했다. '설렘주의보' 출연을 결정할 경우 5년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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