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4일 광주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24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의 시즌 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광주에는 22~23일에도 비가 내렸고, 이날 오후에도 약한 비가 이어졌다. 결국 경기는 취소됐다.
이날 KIA는 헥터 노에시, 한화는 키버스 샘슨을 선발투수로 내보낼 예정이었다. 이 경기는 추후 연기된다.
[KIA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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