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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태국 현지인이 홍석천의 치킨에 감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홍석천의 핫 칠리 치킨이 첫 개시됐다.
이날 이날 홍석천은 5조각에 2,300원인 통큰 메뉴 '핫 칠리 치킨'을 개시했고, 태국 손님이 홍석천의 치킨을 추가로 주문했다.
이어 태국 손님은 홍석천의 치킨 맛에 "큰일 났다. 치킨까지 맵다. 그런데 뜨겁기도 하고 맵기도 한데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국 손님들은 "저쪽에서 산 것보다 맛있다. 그 아주머니 가게 맛없다"며 "태국 사람도 이길 수가 없다. 전문가의 손길이다"라며 극찬했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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