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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태국 여성 현지인이 이민우의 매력에 빠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태국에서 밤샌 장사가 펼쳐졌다.
이날 이민우는 여성 손님의 솜땀 주문에 "스위트 하게 해줘야지. 여성분이니까"라며 심혈을 기울였고, 라임을 짜다 여성 손님에게 튀어 "미안하다. 그러려고 한 게 아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에 여성 손님은 "괜찮다"며 친구에 "저 오빠 너무 귀엽다. 라임을 이렇게 잡고는 이렇게 근육이 싹 보이는데"라며 호감을 보였다.
이어 이민우는 "많이 줘야지. 맛있어요"라며 매력 어필에 나섰고, 손님과 대화까지 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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