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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조보아가 JTBC '아는 형님' 본방 사수를 당부하며 근황을 전했다.
조보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의 인간비타민 상렬오빠랑 즐거운 아는형님 나들이 이번주 토요일밤 9시 jtbc에서 만나보아요!!!#5시간이5분같았던역시 #아는형님 #언어의마술사사랑해요#지상렬 #교복입고신난스물여덟살 #조보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조보아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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