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호수비를 펼치며 ADT캡스플레이로 선정됐다.
김선빈은 안타성 타구를 병살타 처리, 4월 3주차 ADT캡스플레이 팬 투표에서 66%의 표를 얻어 27%에 그친 팀 동료 이영욱을 제치고 ADT캡스플레이에 이름을 올렸다.
김선빈은 지난 20일 두산 베어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서 호수비를 펼쳤다. 8회말 1사 1루서 대타 국해성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았고, 몸의 중심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정확한 송구를 통해 6-4-3 병살타로 이끌어냈다.
지난주 김선빈을 비롯해 중견수 뒤로 빠지는 공을 정확한 타구 판단과 빠른 발로 잡아낸 이영욱, 우익스 펜스 앞 파울 라인까지 달려가 어려운 뜬공을 처리한 뒤 귀루하는 주자까지 잡아낸 최원준 등 화려한 호수비가 많았던 KIA는 KBO리그 최소 실책 2위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편, ADT캡스는 야구팬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홍재경 ∙박신영 아나운서를 비롯한 스포츠 전문기자가 함께 진행하는 '55분 풀카운트' 야구 프리뷰 방송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야구 경기가 있는 평일 5시 20분에 야구친구 페이스북과 네이버 스포츠에서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며, 다시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ADT캡스플레이' 다시 보기 및 주간 투표는 포털사이트 다음 'ADT 캡스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빈.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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