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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서현진의 반달 눈웃음이 담긴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해 드라마 '사랑의 온도'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서현진은 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오랜만에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쌀쌀한 추위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에 촬영을 한 서현진은 이번 광고를 통해 한층 더 맑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투명한 메이크업, 웨이브의 긴 헤어스타일은 서현진만이 가진 청초한 매력을 한껏 높였고, 서현진의 반달 눈웃음은 보는 이들마저도 기분이 좋게 만들 만큼 생기발랄하다.
이번 광고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혼밥, 친구들과의 모임, 음식점 등 다양한 일상 생활 속 식습관 상황들을 유쾌하게 풀어내 주목을 끌었다. 특히 매 컷 장소를 옮겨가며 촬영을 진행한 서현진은 촬영이 쉴 때는 수줍게 있다가도 본격 촬영이 진행되자 활기차게 현장의 분위기를 리드하며 NG 없이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
서현진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광동 옥수수 수염차' 광고는 현재 온에어 중에 있다.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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