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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스트리스’의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시청률 공약으로 ‘커피’를 내걸었다.
25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미스트리스 X 앞터V’에 배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출연했다.
이날 주사위 토크 중 시청률 공약을 두 자로 답해야 했다. 이에 배우들은 “커피”라 답했다.
신현빈은 “아까 제작발표회 끝나고 이야기했는데 세연(한가인) 언니가 카페를 하고 있는 설정이라 실제로 커피를 배우셨다. 커피를 언니가 직접 내리고, 저희가 서빙을 해 초대해 저희 카페에 모시면 어떨까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한편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로 영국 BBC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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