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kt 윤석민이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 롯데 김문호의 내야 땅볼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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