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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알베로트 몬디는 25일 자신의 SNS에 "With the greatest Korean football player ever. Cha Boom!!! 차붐 짱!!!#chaboom #차범근 #legend #축구전설 #영광"이라는 문구와 함께 차범근 전 감독과 나란히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JTBC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뒤 오는 5월10일 방영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에 합류했다.
[사진=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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