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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유승준이 네 아이의 아빠가 된다.
26일 중국 시나연예 등 연예매체는 유승준의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유승준은 이날 자신의 SNS에 아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가 아닌 둘을 주셨다"를 글과 함께 직접 쌍둥이 탄생을 예고했다.
앞서 유승준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쌍둥이가 태어나면 그는 네 아이의 아빠가 되며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한다.
[사진 = 유승준 웨이보]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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