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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금 히어로 무비 ‘데드풀2’가 1편보다 많은 북미 오프닝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데드풀2’가 북미에서 개봉 첫주 1억 5,000만 달러(약 1,625억원)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6년 ‘데드풀’은 1억 3,24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1편보다 약 1,800만 달러가 많은 수치다.
2년 전 ‘데드풀’은 전 세계에서 7억 8,311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 역대 최고의 19금 영화 흥행기록을 세웠다.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되었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5월 1일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5월 2일 기자회견을 갖는다.
5월 16일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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