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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4’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다른 장르로 제작된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각본가 스티븐 맥피리는 26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인디와이어와 인터뷰에서 “두 영화는 장르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앤트맨’이 ‘블랙팬서’아니듯이, 3편과 4편은 다른 장르다. ‘앤트맨’과 ‘블랙팬서’ 만큼이나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마블은 원래 ‘파트1’, ‘파트2’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수정해 4편은 다른 제목을 사용한다. 루소 형제 감독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며 4편 제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우리는 모든 영화의 장르와 타입을 다르게 만들려고 노력했고, ‘어벤져스4’까지 22편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를 그렇게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루소 형제 감독은 지난해 12월 인터뷰에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타노스가 훨씬 더 대담하고 성공적인 방법으로 인피니티 스톤을 뒤쫓아 가고 있다는 점에서 강도가 있는 영화에 집중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과연 ‘어벤져스4’가 어떤 장르로 만들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한국에서 이틀간 157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86%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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