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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홍이삭이 신곡을 발표한다.
홍이삭은 27일 정오 작곡가 모노이와 콜라보레이션한 음원 '클레멘타인'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홍이삭은 2013년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과 동문회상을 받은 싱어송라이터로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군복무를 마친 홍이삭은 이번 신곡 '클레멘타인'으로 음악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모노이와 콜라보레이션한 이번 곡은 큰 상실을 겪은 보통의 우리가 고통을 극복해내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상실의 슬픔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버텨낼 길을 찾으면서도 떠나보낸 이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프로덕션 VFAR가 만들었다. 여자 편과 남자 편, 두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별의 절망에 빠진 이를 원 테이크로 담아냄으로써 노래가 지닌 감동의 진폭을 고스란히 전한다.
[사진 = 홍이삭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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