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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박태환은 27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일반부 자유형 400m 예선에 참가, 3분54초93을 기록했다. 이는 2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선발대회에 참가한 10명 가운데 가장 빠른 수치이기도 하다.
4레인에서 경기에 나선 박태환은 줄곧 선두를 유지하는 등 여유 있게 레이스를 펼친 끝에 예선을 마무리했다. 박태환의 뒤를 이어 이호준(영훈고·3분55초85)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결선은 2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박태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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