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CHAKURIKI)가 부상으로 XIAOMI ROAD FC 047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제롬 르 밴너의 부상 부위는 무릎이다. 훈련 도중 다친 것으로 병원에서 최소 4주 이상의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5월 12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47 대회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출전이 불발되자 제롬 르 밴너는 ROAD FC 차기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무릎 치료 경과를 지켜보고 ROAD FC와 협의해 출전을 결정짓고 싶다는 것.
제롬 르 밴너는 “ROAD FC 경기에 처음 출전하게 돼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부상을 당했다. 병원에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기다려준 팬들과 ROAD FC에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 이번 대회는 못 뛰더라도 추후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 몸 상태를 보고 ROAD FC와 얘기해 출전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롬 르 밴너는 무릎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ROAD FC 대회 출전 시기는 제롬 르 밴너의 부상 회복 상태를 고려해 결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제롬 르 밴너.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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