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선수 전원이 자기 역할을 잘 소화했다."
SK가 27일 고척 넥센전서 8-2로 완승, 최근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두산을 바짝 추격했다. 에이스 김광현이 5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을 따냈다. 98구는 복귀 후 가장 많은 한 경기 투구수.
타선에선 한동민의 연타석홈런, 김동엽의 홈런 한방이 컸다. 톱타자 노수광도 2안타 2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장타와 단타, 희생타가 적절히 조화된 경기였다. 타격 침체에 빠진 넥센에 비해 한 수 위의 응집력을 보여줬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출전 선수 전원이 자기 역할을 잘 소화했다. 공격에서 모든 부분이 순조롭게 풀렸고, 선발 김광현이 5이닝 동안 상대 타선과 잘 싸워준 것이 승리에 결정적이었다. 특히 젊은 유격수 박성한이 좋은 수비를 해준 부분에 대해 꼭 격려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힐만 감독.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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