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펜타곤 후이가 새로운 도전자로 합류했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브레이커스'에서는 뮤지션 8인의 음악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음악 배틀 4라운드에서 정재가 첫 탈락자로 결정됐고, 정재는 "후회 없는 무대를 했다.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전자로 펜타곤 후이가 출연을 알렸고, 제작진에 "페노메코 선배님과 주영 선배님이 라이벌이다"라고 말했다.
또 후이는 "누구나 환호하게 내 색깔로 색다른 브레이커스 무대를 꾸밀 거다"라며 TOP4 자리를 위협했다.
[사진 = 엠넷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