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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스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여기는 스위스 거꾸로 해도 스위스"이라는 문구와 함께 흰 눈이 쌓인 산을 배경으로 두 손을 치켜 든 사진 등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설현은 또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제로 포인트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설현은 JTBC 예능 '뭉쳐야 뜬다' 촬영차 유럽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으며, 5박 7일간 촬영을 진행한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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