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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샤크라 출신 방송인 황보가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황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도, 홍콩"이라는 태그와 함께 고층빌딩내에서 홍콩 시가지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황보는 지난 2000년 정려원, 보나 등과 샤크라로 데뷔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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