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5G ERA 2.22' 류현진, ML 데뷔 후 최고의 4월

시간2018-04-28 13:24:1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4월이다.

류현진(LA 다저스)이 주위의 우려를 딛고 2018시즌을 순항하고 있다. 사실상 2년의 공백기를 딛고 2017년에 복귀해서 부진, 불운을 겪은 뒤 올 시즌에 완전히 제 궤도에 오른 느낌이다. 구위는 떨어졌지만, 커맨드는 예전 수준을 회복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우타자 몸쪽으로 꺾이는 컷패스트볼을 완벽히 장착,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동안 류현진을 상대한 우타자들은 주로 바깥쪽 체인지업을 많이 노렸다. 류현진은 기습적인 몸쪽 포심패스트볼로 대응했지만, 불안한 측면이 있었다. 제구가 되지 않을 때 난타를 당했다.

결국 컷패스트볼의 장착으로 포심패스트볼 위력까지 되살렸다. 평균구속은 1~2마일 떨어졌지만, 포수가 원하는 코스에 완벽히 꽂아 넣는다. 그리고 커브의 회전수도 늘려 느린 커브와 약간 빠른 커브를 장착했다. 결국 구종이 늘어나면서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다시 한번 혼란스럽게 하는데 성공했다.

28일 샌프란시스코전도 그랬다. 컷패스트볼 구사 비율이 높지 않았지만, 체인지업과 커브를 포심패스트볼과 효율적으로 섞어 상대했다. 비록 두 구종을 던지다 한 차례씩 홈런을 내줬지만, 다음 타석에서 다른 구종으로 범타 처리, 기세를 꺾었다.

결국 이날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4월을 3승 평균자책점 2.22로 마무리했다. 이날 LA 다저스가 이기면 4승으로 4월을 마무리한다.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4월 성적이다. 2013년에는 6경기서 3승1패 평균자책점 3.35였다. 2014년에는 5경기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33. 3월 2경기 성적까지 더하면 2승2패 평균자책점 3.00이었다.

2015년에는 팔꿈치, 어깨 수술로 실전이 없었고, 2016년에는 6월에 잠시 마운드에 올랐으나 4월에는 실전 등판이 없었다. 심지어 재활 후 복귀한 2017년 4월은 최악이었다. 5경기서 1승4패 평균자책점 4.05.

3년간의 부진한 스타트를 딛고 올 시즌 4월을 완벽하게 마쳤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FA다. 야구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즌을 맞이한 류현진의 출발이 좋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