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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 딸 윤하와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끼리만...태하야 미안해~~우리끼리만 놀러와서~~윤하는 유모차 안탈꺼니~~?!아기띠만 좋아하는 윤하씨!!예나가 부럽다~~태하는 형아집에~~제부는 휴가!!#윤하_예나 #윤하는요 334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과의 사이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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