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KIA가 올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kt 위즈는 28일 오후 5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오후 6시9분에 2만800석이 관중으로 꽉 들어찼다. 올 시즌 첫 매진이다. 통산 12번째 매진.
kt 관계자는 "외야석에 테이블석을 증축하면서 지난해 2만2000석에서 2만800석으로 규모가 줄어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수원 kt위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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