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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청)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일찌감치 2관왕을 달성했다.
박태환은 28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9초27을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지난 27일 400m에 이어 일찌감치 2관왕을 달성했다.
박태환은 이어 오는 29일 200m에 출전할 예정이며, 30일에는 1500m에도 출전한다. 다관왕을 차지할 가능성도 높은 셈이다.
한편, 여자 자유형 1,500m에서는 한다경(전북체옥회)이 16분46초98을 기록했다. 이는 자신이 지난 2013년 동아수영대회에서 기록한 16분51초27초를 약 5초나 앞당긴 한국 기록이었다.
[박태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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