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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투 조롱' 논란에 휩싸인 웹툰 작가 기안 84가 한 편의 시를 통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기안84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주말 그땐 그렇게 통닭에 술을 같이 마셨는데, 또 이렇게 혼자 먹는구나. 그땐 참 즐거웠는데 그땐 다 행복 할 줄 알았는데.... 결국은 다 스쳐 지나가고 청승맞게 방바닥에 앉아 혼자 통닭에 소주를 마시는구나. ㅡ희민ㅡ"이라는 문구와 함께 '혼술'을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기안 84는 최근 또 '미투 조롱'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한 여성 팬이 올린 글의 내용이 시발점이었다. 해당 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안84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입담이 정말 재밌었다"며 "미투 때문에 멀찍이 서서 찍어야 한다고 하신"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목격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기안84의 '미투'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편, 기안84는 이번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었다.
[사진=기안 84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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