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경기도 수원 곽경훈 기자] kt 가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kt- KIA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뒤 김진욱 감독과 선발 니퍼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t는 1패 후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15승16패가 됐다. KIA는 13승15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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