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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조용필 팬클럽 연합,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50주년 축하광고 게재

시간2018-04-30 12:10:46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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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가수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하는 광고가 게재됐다.

데뷔 50주년 축하 캡션에는 ‘Cho Yong Pil: The K-Pop Legend.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debut!' , ‘조용필! 음악은 그의 삶이었고, 그의 음악은 우리의 삶이 되었다.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기타를 치는 가왕 조용필의 모습과 함께 실렸다.

이 광고는 음악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영원한 오빠, 가수 조용필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용필 팬클럽 연합 ‘이터널리, 미지의세계, 위대한탄생’이 제작을 하고 게재를 했다고 한다.

조용필 팬클럽 연합은 앞서 지난 4월 7일부터 21일까지 서울의 번화가 강남역 메가박스 시티타워 옥외 광고를 15일 동안 게재했으며 이번 뉴욕 광고 또한 50주년 대장정을 앞둔 오빠에게는 힘찬 출발의 원동력이 되고 대중들에게는 가왕의 음악인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 광고의 중심지 뉴욕 맨해튼에 실린 광고비용은 올 초 3개 팬클럽이 십시일반 후원금 모금을 통해 마련을 했으며 각 팬클럽 대표들은 이처럼 뜻 깊은 뉴욕 광고 이벤트가 실행될 수 있도록 성원해준 조용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17일에는 생일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팬들이 전하는 데뷔 50주년 축하 연합모임도 개최를 했으며 참석 티켓이 오픈한지 40초 만에 475석이 매진이 되고 300여명의 초과 입금액이 발생할 정도로 전석 매진이 되는 진면목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기도 했으며, 4월 9일 KBS ‘불후의 명곡’ 녹화가 있던 날, 11년 만에 방송출연 하러 가는 오빠를 보기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여의도가 잠시 시끌벅적 소란하기도 했으며 원조 ‘오빠부대’ 의 열성은 50년이 지나도 사그라지지 않고 더욱 활활 타올라 50주년의 든든한 서포터즈 역할을 하고 있다.

50년째 현재진행형인 가수 조용필은 다가오는 5월 12일 잠실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5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고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Thanks to you' 전국투어 준비 중에 있으며 상반기는 서울(5/12), 대구(5/19), 광주(6/2), 의정부(6/9)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조용필 팬클럽 연합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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