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v California! 훗날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은곳! 몽오랑 함께 살던 추억들도 그대로인곳 나에겐 슬프고도 행복했던 제2의 home town. 친구보내고 집에 혼자 들어왔는데 문득 이곳에 살던때가 생각났어요.. 몽오랑 단둘이 꼭 붙어다니면서 밥도 쇼핑도 어디든 함께 했던 내 파트너였는데 몽오랑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갑작스레 드네요. 아무걱정도 없어지는 이곳 전 캘리를 너무 사랑해요 #juniegoestola"이라는 문구와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최근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