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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전국 전세대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 관객들의 뜨거운 추천 세례로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충무로 대표 배우들과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의 가세로 완성된 유쾌한 호흡,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가족에 대한 메시지가 주는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5월 극장가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레슬러'가 시사회를 통해 전국 관객들에게 공개된 후 높은 만족도와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전직 국가대표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레슬링 유망주 아들 뒷바라지에만 매진하는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다채로운 인물들과 만나며 그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어지는 모습에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 살림러다운 날렵한 손놀림으로 살림을 하고, 체육관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에어로빅 강습을 하며 아들 키우는 데에 여념이 없는 귀보가 아들 성웅과 엄마를 비롯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 윗집 부부 성수와 미라, 소개팅녀 도나와 만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유해진과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조합이 최고! 정말 쉴 새 없이 웃었다. '레슬러' 강추!"(네이버_tidl****), "오랜만에 영화 보면서 빵빵 터졌다! 기분 좋게 보고 나올 수 있는 영화"(인스타그램_hye_****), "역시 유해진이다. '럭키'를 이을 유해진의 새로운 코미디!"(인스타그램_happ****) 등의 평이 이어지며 유쾌한 웃음에 대한 극찬을 전했다.
또한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와 레슬링 유망주 아들 ‘성웅’, 귀보의 엄마까지 3대 가족의 남다른 케미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는 듯한 생생한 현실 공감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해진과 나문희, 김민재는 특별한 호흡으로 늘 곁에 있지만 표현에는 서툰 가족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냄으로서 극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었다. 이에 관객들은 "마치 내 모습을 보는 듯한 귀보씨 가족의 모습, 5월 가정의 달에 딱 어울리는 영화"(인스타그램_chui***), "항상 곁에 있는 가족이지만 조금 더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네이버_hand****), "영화 보고 나니 우리 엄마, 아빠에게 전화 한 통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가족이 보고 싶어졌다"(네이버_godz****) 등 영화 속 현실감 넘치는 케미가 상기시키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공감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들과 엄마, 윗집 가족, 소개팅녀 등 주변 인물들과 엮이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로서가 아닌 오롯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한 남자 ‘귀보’의 성장은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자신의 꿈, 그리고 부모님의 꿈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아들이 좋아하는 것, 아들이 바라는 것, 아들의 꿈을 위해 살아오는 동안 자신의 꿈은 잊어버린 채 살아온 귀보가 인생과 꿈을 찾아 나서는 과정은 기분 좋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에 관객들은 "나의 꿈은 무엇인지, 부모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네이버_ppin****), "젊은 날의 잃어버린 꿈을 상기시키는 따뜻한 영화"(네이버_seye****), "진정한 꿈과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레슬러' 추천합니다"(네이버_sara****) 등 열띤 반응을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한편 '레슬러'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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