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는 "5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와 홈경기에 ‘일·생활 균형’ 현장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현장이벤트는 고용노동부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현수막을 치장하는 등 일·생활 균형 캠페인의 일환이다.
경기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야구팬 등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홍보와 선물 증정 행사를 연다.
한편 이날 시구자로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정됐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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