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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챔피언' (감독 김용완,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아역배우 옥예린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영화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분)가 잔머리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분), 조카들과 함께 나타난 동생 수진(한예리분)과 함께 팔씨름 챔피언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5월 1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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