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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앨범 타이틀곡 'LATAT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여자)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LATATA'의 티저 영상에는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와 함께 파워풀한 군무가 담겼다.
타이틀곡 'LATATA'는 지난해 11월 자작곡으로 솔로 곡을 선보였던 멤버 전소연이 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티저 영상 속 전소연은 카리스마 첫 등장부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은 앨범명과 같이 '나'라는 '아이'를 표현하며, 6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팀 '아이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여자)아이들은 전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까지 총 6인조로 이 중 3명이 외국인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으로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약 3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여자)아이들 'LATAT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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