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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미국行+댄스디렉터 도전…'더댄서' 은혁X이기광X태민의 초심회귀! (종합)

시간2018-05-02 12:16:24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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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은혁, 이기광, 태민이 ‘더댄서’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갔다.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진행된 JTBC4 새 예능프로그램 ‘WHYNOT – 더 댄서’(이하 ‘더댄서’) 제작발표회에 김학준 CP, 슈퍼주니어 은혁, 하이라이트 이기광, 샤이니 태민이 참석했다.

이날 은혁은 “가 있는 동안 저희에게는 잊지 못할 좋은 추억들이었다. 아무래도 춤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같이 가다 보니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고, 뭔가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그런 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이기광은 “한데 모이기 쉽지 않은, 춤을 좋아하는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미국에서 촬영하는 내내 몸은 조금 피곤했을지언정 마음적으로는 새로운 걸 배우고 도전하고 문화충격까지 받을 수 있는 활력제이자 자극제가 된 좋은 프로그램, 촬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만나기 쉽지 않은 사람들끼리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돼 행복했다. 무엇보다 촬영을 하며 보냈던 우리의 추억들, 주제가 춤을 배우고 안무를 만들어 보는 이런 내용이지만 저희들의 재미나 추억, 사소한 일들이 좋았다. 그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보시며 함께 공감하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혁, 이기광, 태민은 K-POP 대표 춤꾼들. “K-POP 정상 그룹 중 춤을 제일 잘 추는 분들을 섭외하고자 했다.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는데 다행히 세 분 다 응해주셨다”는 김학준 CP의 말에 이기광은 “CP님 말씀처럼, 댄스 그룹 중 춤을 제일 잘 추는 멤버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세 사람 이라고… 해도 되겠죠?”라며 “그 라인업에 든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올라가고 뿌듯하고 기분 좋은 효과가 있었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은혁, 이기광, 태민은 이날 ‘더댄스’로 초심, 춤에 대한 열정을 다시 일깨울 수 있었다고 입 모아 말했다.

태민은 “춤에 대한 열정이 많이 사라졌을 때, 그런 감정이 들기 시작했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내가 춤을 추는 걸 좋아했지’라는 마음을 떠올리게 해준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한 은혁과 이기광이었다며 “경쟁의식 보다 즐거움을 많이 느꼈다. 각자 잘하는 부분을 보며 서로 본받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작용이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촬영이 즐겁게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태민은 열정을 잃었다는 말이 부정적 의미는 아니었다며 “예전에 춤을 출 때 즐거웠고, 가수의 길을 갈 수 있게 인도해준 게 춤이라고 생각하는데 춤을 계속 좋아할 수만은 없는 것 같다. 어떤 때는 질리고, 어떤 때는 좋아하고가 반복되는데 이번에는 열정이 식었던 시기인 것 같다. 주변의 다른 것에 즐거움을 느끼던 찰나에 섭외가 들어와 열정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기광은 “춤 스타일은 자기가 보는 것, 좋아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다. 춤을 짤 때도 자기가 선호하는 동작들이 많이 나오며, 그런 걸 섞고 융합하는 과정들이 좋았던 것 같다. ‘얼마나 오랜만에 춤을 추며 땀을 많이 내보는지’ 이런 이야기를 셋 다 했다. 그런 것만으로도 저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되고 너무 즐거웠던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세 사람이 꼽는 아이돌 대표 춤꾼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이기광은 NCT 지성을 언급하며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어리고 귀엽고 여리여리하게 보일 수 있는 외모인데 춤을 파워풀하게 멋지게 추는 모습을 보고 제가 반했다”고 말했다.

은혁은 “이 분을 이야기 안 하면 섭섭해 하실 것 같다. 열정만수르 유노윤호”라며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꼽았다. 이어 “농담이 아니라 ‘이번에 같이 갔어도 참 좋았겠다’ 할 정도로 춤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춤을 사랑하는 멤버다. 동방신기가 먼저 데뷔하고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웠다. 역시 지금까지도 춤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이 있어 존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태민은 NCT 텐이라 밝혔다. 태민은 “너무나도 잘 하는 분들이 많아 한 분만 뽑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NTC의 텐이다. 테크닉, 기술보다 하나하나는 표현해내는 게 특별하다고 생각해 텐 씨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더댄서’는 대한민국 대표 춤꾼들이 총출동해 세계 최대 댄스 스튜 도전하며 댄스 디렉터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국내 최초 댄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슈퍼주니어 은혁, 하이라이트 이기광, 샤이니 태민, NCT 지성, 안무가 리아 킴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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